어쩌다가 처음 해 본 생동성 실험.
주말 이용해서 1박2일간 두 번 간단히 하는거라 친구의 꾐에 넘어가 지원해서 참가하게 됐다.
생동성 실험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보는 사람도 많은 것 같긴 하지만 난 뭐 괜찮다고 생각한다. 일단 편하고 단기간 고수익 아르바이트이고 몸에 부담이네 어쩌네 해도 막상 경험해보니 헌혈이랑 비슷한 수준인 것 같다. 다만 시간 때우기가 좀 여의치 않아서 첫째 주에는 꽤 지루하긴 했는데 둘째 주에는 충분히 대비(?)를 하고 가서 그렇게 시간이 느리게 가지도 않았다.
3개월 뒤에 또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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