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29 21:00

모니터 구입

전에 쓰던 CRT 모니터가 연기를 내뿜으며 장렬히 전사하셔서 LCD 모니터를 새로 구입했다.

뭘로 살까 며칠 고민하다 24인치 모니터 중 가격 대 성능비로 봐서 가장 나아보이는 MOTVCNC社의 MT-2400D ADJ 무결점 제품으로 구입했다. 중간에 조금 구매처와 트러블이 있긴 했지만 어쨌든.

사용자 삽입 이미지

19인치 LG CRT 모니터에 누님이 쓰다 상태 안좋다고 내다버리신 15인치 LCD 모니터를 줏어서 쓰던 처지라 그런지 LCD = 가벼움 이라는 인식이 머리 속에 꽉 박혀있었는데 아무래도 24인치라 그런지 생각보단 꽤 무겁더군요. LCD라고 만만히 보고 한손으로 들려다 떨어뜨릴 뻔 했습니다.

원래 연결 과정이랑 한장한장 찍을려고 생각했었는데 신나서 포장 풀고 하다보니 사진은 뒷전이 되어서… 생략.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왼쪽에 있는 모니터가 새로 산 24인치고 오른쪽 모니터는 위에서도 말했든 누님이 쓰다버린거 줏어온(-_-) 15인치 모니터입니다. 사이즈 깜찍하네요.

그냥 19인치나 22인치 살려다가 컴퓨터 살때 가장 중요한건 의자와 모니터라는 생각을 다시금 떠올리며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24인치를 지른건데 아 지른 보람이 있습니다. 일단 화면이 정말 넓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1920x1600 해상도로 쓰니까 웹서핑을 하면서도 남는 공간이 꽤 커서 다른 작업도 동시에 많이 할 수 있고 특히 포토샵 작업 하는데 와 눈물이… 작업 공간이 넓어지면 세상이 달리 보입니다. (응?)

지름 만족도 ★★★★☆
Trackback 0 Comment 0